충청남도

논산문화관광재단, 한국철도공사와 협력

‘2026 강경 국가유산야행’ 친환경 철도 연계 홍보 본격화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8.12 10:37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금요저널]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4일 논산역에서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들과 ‘2026 강경 국가유산야행’의 성공적인 개최와 친환경 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협의는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철도 이용 방문객 유치를 촉진하고 대중교통 이용 장려를 통한 ESG 관광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금년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열차를 이용해 강경 국가유산야행 행사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강경통보’를 지급할 계획이며 강경역에 안내문 등을 배포해 이용객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에 발맞춰 한국철도공사는 주요 역사 내 강경 국가유산야행 배너 및 리플렛 비치를 지원하고 역사 내 열차정보안내시스템을 활용해 홍보 문구 송출 및 코레일 사내 홍보 채널 활용 등 다각적인 홍보 협력에 나선다.

아울러 양 기관은 관람객 안전 강화를 위해 코레일 측은 역사 대합실 및 역 광장 영역의 안전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강경역 내 부스 공간을 제공하며 재단 측은 역 광장에서 행사장까지의 이동 동선에 야간 식별이 용이한 이정표를 설치하고 행사장 내부 안전관리 및 쓰레기봉투 지원을 위한 역할 분담을 구축하기로 했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국내 대표 교통 인프라인 한국철도공사와의 실무 협력을 통해 전국 단위 방문객 유치와 친환경 강경 국가유산야행 문화 조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연계 리워드 등 방문객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민관·공공 협업 모델을 지속 발굴해, 강경 국가유산야행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