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휴천동 INDIE SOUNDS ON 시즌2’ 8월 14일 첫 공연 개최

문화마을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2 14:58




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휴천동 INDIE SOUNDS ON 시즌2’ 8월 14일 첫 공연 개최 (영주시 제공)



[금요저널] 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문화마을활성화사업 ‘문화기획리턴즈 : 마을로 돌아오다’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4일 ‘휴천동 INDIE SOUNDS ON 시즌2’첫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문화기획리턴즈 : 마을로 돌아오다’는 2024~2025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에 참여했던 문화기획자와 문화활동가들이 다시 휴천2동으로 돌아와 문화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의 마지막 연차를 맞아 기존 참여자와 지역의 인연을 다시 이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와 연계해 진행되는 ‘휴천동 INDIE SOUNDS ON’은 휴천2동을 무대로 지역의 청년과 음악을 연결하는 로컬 인디뮤직 프로그램이다.

지역 뮤지션과 청년 아티스트가 만나 서로 다른 음악과 이야기를 하나의 무대로 만들어가며 음악을 매개로 사람과 마을을 연결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올해 시즌2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공연은 싱어송라이터를 중심으로 오는 8월 14일 오후 7시 카페오에서 열리며 오예린밴드, 오아베, 윤준이 출연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돼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인디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두 번째 공연은 오는 10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공연이 싱어송라이터의 음악과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다면, 두 번째 공연에서는 인디밴드의 풍성한 사운드를 선보이며 시즌2의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년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통해 지역과 관계를 맺어온 문화기획자와 활동가들이 다시 휴천2동에서 새로운 문화활동을 펼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휴천동의 공간과 사람을 새롭게 만나고 지역의 문화적 활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및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