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여름방학 집단상담 프로그램‘마음을 잇는 우리’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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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8.13 06:45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금요저널]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8월 8일 8월 14일 2일에 거쳐 입소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다락’여름방학 집단상담 프로그램 ‘마음을 잇는 우리’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강점을 이해하고 또래와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회기로 진행된 집단상담에서는 집단원 소개와 자기탐색 활동을 시작으로 나를 대표하는 단어 찾기, 서로의 강점 이해하기, 긍정적인 마음을 전하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이해와 타인이해를 증진하고 긍정적인 의사소통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친구들의 장점을 서로 이야기하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받는 경험을 했으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함께 생활하는 또래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신뢰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공동생활 적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집단상담을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과정”이라며“앞으로도 가정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 예방을 비롯해 생활보호, 정서적 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및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전화 1388, 청소년지원종합포털 청소년1388을 통해 365일 24시간 문의할 수 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