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병윤 예천군수, 12개 읍면 소통 마무리.현장 목소리 군정 반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3 06:53




읍면방문-풍양면 총무과 (예천군 제공)



[금요저널] 예천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읍면 소통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9일 효자면을 시작으로 8월 12일 풍양면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한 이번 행사는 안 군수가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장단, 노인회, 체육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주요 단체와 지역 주민 등 총 850여명이 참석해 군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부터 농·축산·임업, 문화·관광, 주요 군정 시책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지역 현안이 자유롭게 논의됐다.

안 군수는 소통 행사에 앞서 각 읍면 지구대, 119안전센터, 농협 등 27개 유관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기도 했다.

군은 이번 소통 행사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 250여 건에 대해 담당 부서별 신속한 검토를 거쳐 처리 계획을 수립하고 후속 조치 결과를 주민들에게 안내할 방침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군민께서 내어주신 소중한 의견이 예천의 변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 책임 있게 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