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빛 아래 건강이 반짝’ ‘거북섬 별빛운동교실’ 9월 재개…야간 건강프로그램 운영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는 여름철 무더위로 잠시 중단했던 ‘거북섬 별빛운동교실’을 오는 9월 1일부터 다시 운영한다.
‘거북섬 별빛운동교실’은 야외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라인댄스와 스트레칭을 함께 진행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거북섬동 보니타가 앞 분수광장에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과 지역주민이 퇴근 후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마련됐다.
별빛 아래 음악과 함께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주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운영 첫날에는 혈압·혈당·체성분 측정 등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꾸준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출석 우수자에게는 건강 응원 물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근선 정왕보건지소장은 “무더위가 지나고 다시 주민들과 함께 별빛 아래에서 건강한 운동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정왕보건지소 건강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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