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28일~30일 면천읍성 달빛야행 행사 개최 (당진시 제공)
[금요저널] 당진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생생국가유산사업의 일환으로 ‘면천읍성 달빛야행’행사를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면천읍성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 1일 차인 28일에는 ‘면천읍성 달빛산책’을 주제로 면천읍성 문화유산과 지역 공간을 활용한 이머시브 공연 산책 프로그램을 2회차 진행한다.
2일 차에는 면천읍성 객사를 무대로 박지원 마패투어와 함께 ‘한여름 밤의 꿈’을 주제로 밴드 퍼포먼스와 트럼펫 연주, 대중가요가 이어지는 ‘달빛음악회’ 공연이 준비돼 있다.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은 면천읍성 객사에서 문화체험과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 면천읍성 순라군이 되어 박지원 군수의 지시와 미션에 맞춰 진행될 공포체험‘달빛아래 사라진 귀신’ 이 계획돼 있다.
구본휘 당진시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달빛야행은 달빛·조명·미디어 연출을 활용해 여름밤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보여줄 예정”이라며 “폭염으로 힘들었던 올 여름의 끝자락에 면천읍성 달빛야행과 함께해 즐거운 여름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문의 및 참가 신청은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와 네이버카페 ‘면천읍성 360도 투어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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