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부산시여성문화회관, (사)부산벤처기업협회와 여성취·창업지원 협약 체결

8.13. 10:30 신라스테이서부산점, 고부가가치 분야 여성 취창업 지원을 위해 (사)부산벤처기업협회와 업무협약 체결하고 뒤이어 산학연관 일자리협의회 개최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8.13 07:55




부산광역시 시청



[금요저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신라스테이서부산점에서 (사)부산벤처기업협회와 ‘고부가가치 분야 여성취창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산지역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고부가가치 직업훈련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에 협력하기 위해 진행된다.

협약식에는 시 여성문화회관 김정화 관장과 정현돈 (사)부산벤처기업협회 회장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여성의 안정적 취창업을 지원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부가가치 분야 여성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서 산학연관 일자리협의회를 개최해 고부가가치 여성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산업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고부가가치 분야 여성 취창업 활성화를 돕고 이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산학연관 협의회에는 국립부경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 천동필 원장, 경남정보대학교 산학협력단 임준우 단장, 부산여자대학교 취업혁신처 장기열 처장,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우새미 책임연구원 등 6개 기관에서 참석한다.

아울러 지역에서 여성창업과 취업을 지원하고 있는 사상·동·사하 새일센터장 등이 참석해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정현돈 (사)부산벤처기업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 벤처생태계와 여성일자리 창출을 연결하는 구체적인 실행 협력”이라며 “여성문화회관의 인재 발굴·직업훈련과 우리 협회의 취업·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회원사의 실제 채용수요를 맞춤형 인력양성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정화 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이번 협약과 산학연관 일자리 협의체를 통해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개발로 경력보유여성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며 “경력보유여성뿐만 아니라, 관련학과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해양·인공지능·바이오 등 유망 산업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분야 여성 취창업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