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양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계탕 한 그릇에 담은 따뜻한 이웃사랑

홀몸 어르신 80명에게 직접 만든 삼계탕 나눔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4 11:31




양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계탕 한 그릇에 담은 따뜻한 이웃사랑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양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무더위 속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철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관내 홀몸 어르신 80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춘흠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폭염으로 지친 기운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유덕진 양도면장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이웃 돌봄에 힘쓸 수 있어 감사하다“며 “면에서도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