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상패동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 독거 어르신 나눔활동 통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알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14 11:09




상패동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 독거 어르신 나눔활동 통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알려 (동두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가 8월 생신을 맞은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 밀키트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8월 생신을 맞은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밀키트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과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이날에는 삼계탕 밀키트와 함께 상패동에서 추진하고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리플렛을 동봉해 사업을 알렸다.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에서 사업 정보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확인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과 중증장애인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상황과 욕구를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상패동장은 “상패동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소외되는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돌봄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모두가 함께하는 상패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홍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인지하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 안내와 대상자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