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상록수보건소가 미취학 아동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구강세이프존 조성사업’의 우수기관 5곳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이번에 선정된 곳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가운데 구강건강교실, 불소도포, 양육자 교육 등 보건소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구강건강 지표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관이다.
선정 기관은 △상록구청어린이집 △시립성안어린이집 △시립성포파크어린이집 △시립자이1차어린이집 △우리세상어린이집 등 5곳이다.
이들 기관에는 구강건강 생활 실천 우수기관을 상징하는 ‘구강세이프존’현판이 설치되며 축하선물도 제공된다.
또한 안산시 누리집 등을 통해 우수기관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구강건강은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강세이프존을 통해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 아이들의 구강건강을 돌보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치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건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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