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호 연수구청장, 연수큰재장학재단 누적 1천만원 기탁 (연수구 제공)
[금요저널]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한 (재)연수큰재장학재단에 누적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 구청장은 민선6기 재단 설립 당시 제1호 기탁을 시작으로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민선8기에는 제21회 중부율곡대상 수상 상금을 기탁했으며 지난달 열린 제14회 기호참일꾼상 시상식에서 기초단체장상을 받은 뒤 수상금 전액에 사비를 더해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번 기탁으로 이 구청장의 개인 누적 기탁금은 1천만원을 기록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장학재단을 설립한 가장 큰 이유는 가정환경과 관계없이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였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 인재를 위한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수큰재장학재단은 2016년 7월 27일 설립 허가를 받아 출범했으며 우수한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장학금 지원과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은 재단은 그동안 105억원의 재산을 조성하고 총 1천2명의 장학생에게 약 11억 5천만원을 지원했다.
지역사회의 참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자는 216명이며 민간 기탁금은 약 10억 2천만원이다.
재단은 구 출연금과 민간 기탁금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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