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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피해 일상복구 TF 운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0 10:06




인천광역시 서해구 구청 (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해구는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피해수습과 구민들의 신속한 일상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화재피해 일상복구 TF’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TF 는 지난 7월 18일 발생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관련 현장 통합지원본부가 완진 및 현장 긴급 안전조치 완료를 기점으로 8월 7일 종료 됨에 따라 현장관리와 주민지원 등 후속 행정수요에 차질 없이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TF 는 서해구 부구청장을 단장, 안전교통국장을 총괄로 해 △복구총괄팀 △현장안전팀 △주민지원팀 △대피소지원팀 4개의 전담팀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복구총괄팀은 화재 피해 관련 상황 관리와 복구를 총괄하고 복구 계획 수립 및 지원을 담당하며 현장안전팀은 화재 건축물과 주변 지역의 안전 확보, 도로 통제 등 현장 안전관리를 지원한다.

주민지원팀은 피해 주민과 원인 제공자 간 협의 및 주민 설명회 등을 지원하고 대피소지원팀은 임시 대피소 등 주민지원 시설의 종료와 주변 정리 등 후속 행정절차를 담당한다.

서해구는 이번 TF 가동을 통해 재난 대응의 중심을 ‘긴급대응’에서 ‘피해수습 및 일상복귀’ 중심으로 전환하고 잔여 후속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서해구 관계자는 “통합지원본부 운영은 종료됐지만 화재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며 “TF 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와 피해주민 지원에 최선을 다해 구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화재피해 일상복구 TF 는 2026년 8월 18일부터 관련 후속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