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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전 직원 대상 ‘디지털 트윈 플랫폼 활용 교육’ 실시

3차원 공간정보와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행정 업무 역량 강화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0 10:57




이천시, 전 직원 대상 ‘디지털 트윈 플랫폼 활용 교육’ 실시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이천시는 19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이천시 전 직원 디지털 트윈 플랫폼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천시 디지털 트윈 플랫폼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플랫폼을 다양한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천시 디지털 트윈 플랫폼 유지관리 용역의 프로젝트 관리자를 맡고 있는 고형진 부장이 강사로 나서 △가상 모형의 개념과 미래 전망 △행정업무 절차별 플랫폼 활용 방법 △가시권·일조권·조망권 등 3차원 공간분석 기능 △다양한 시뮬레이션 기능과 실무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사는 직원들이 이천시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실제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기능과 적용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플랫폼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직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천시는 지난 2024년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천형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후 2025년 해결책 확산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6년에도 플랫폼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관련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도시계획·개발, 민원 대응, 재난·안전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데이터와 시뮬레이션에 기반한 과학적 의사결정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가상 모형은 현실 공간을 가상 공간에 구현해 다양한 상황을 미리 분석하고 예측할 수 있는 미래 행정의 핵심 기술”이라며 “직원들이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