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예산군은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종목별 훈련장을 차례로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재구 군수와 장기혁 행정복지국장, 박영수 예산군 체육회장 직무대행, 체육회 임원 등은 종목별 훈련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살폈다.
19일에는 족구·궁도·축구·탁구·합기도·보디빌딩·농구, 20일에는 씨름·당구·육상·배구·유도·테니스·볼링·야구, 21일에는 댄스스포츠·그라운드골프·게이트볼·체조·파크골프·배드민턴·태권도 종목 훈련장을 각각 방문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도민체전에 군 선수단은 총 30개 종목에 646명(선수 530명, 감독 및 코치 116명)이 출전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군은 성공적인 대회 참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통해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무더위와 궂은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후회 없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전 마지막 날까지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