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금산 한동옥 대표·우룡실업 이홍엽 대표 등 수상… 계림농장 홍성학·충무교육원 권윤정도 영예
류남신 취재본부장2026.08.21 07:11
아산시, ‘2026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서 지역사회 나눔 빛내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관내 기업 및 단체가 ‘2026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20일 충남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에 앞장선 유공자를 발굴하고 그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에서는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 △(주)금산 대표이사 한동옥 △(주)우룡실업 대표이사 이홍엽 △계림농장 홍성학 △충무교육원 권윤정 등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지속적인 후원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특히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는 지역 기업인들의 나눔 참여를 이끌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부문화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금산 한동옥 대표이사와 우룡실업 이홍엽 대표이사 역시 지속적인 후원과 나눔 활동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계림농장 홍성학 씨와 충무교육원 권윤정 씨도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보여준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무교육원 역시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상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산시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기업들이 많아 이러한 기업들의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의 나눔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나눔과 기부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