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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2년 연속 쾌거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8.21 07:17




화성특례시청 전경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특례시가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청년헌정대상 종합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며 2023년 소통대상 수상에 이어 3번째 수상이 되는 것으로 청년정책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는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청년참여기구 운영과 청년지원사업 그리고 청년 관련 행사 주최와 참여를 중점으로 평가됐다.

화성특례시는 화성형 청년 월세 지원과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등 주거·생활 안정 정책을 추진하고 느린학습자 청년 취업·고용 지원과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장기재직과 지역 안착을 위한 청년 내:일응원금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아울러 청년정책협의체 확대 운영, 청년 참여예산제 도입, 각종 위원회 청년 위원 할당제,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 구성 운영 등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청년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한 체감형 청년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수상은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주체로 보고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온 성과”며 “주거와 일자리, 정책 참여 등 청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2026년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9월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