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시, 소하5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임시경계점 측량 실시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실시… 토지소유자, 현장에서 토지 경계 직접 확인하고 의견 제시 가능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24 07:31




경기도 광명시 시청



[금요저널] 광명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소하5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임시경계점 측량을 실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910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실제 토지 이용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바로잡는 국책사업이다.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지적공부 정확성을 높여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다.

측량비는 국가가 전액 지원한다.

이번 측량은 토지소유자가 직접 현장에 입회해 자신의 토지 경계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측량팀은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과 현장에서 경계 설정에 대해 협의을 거쳐 임시경계점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임시경계점 설치와 의견 수렴을 마친 후 경계결정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경계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토지 면적의 증감에 따른 조정금을 산정해 지급하거나 징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민원토지과 지적재조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형철 민원토지과장은 “임시경계점측량은 토지소유자가 현장에서 자신의 토지 경계를 직접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중요한 절차”며 “정확한 지적경계를 설정하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입회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