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문화회관 기획공연 ‘춤추는 팬더’ 개최 (서산시 제공)
[금요저널] 충남 서산시가 9월 문화회관 기획공연으로 발레와 서커스, 동화적 상상력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시는 9월 4일 오후 7시 30분 문화회관에서 기획공연 ‘춤추는 팬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서커스단에서 생활하던 팬더가 엄마를 찾아 떠나는 모험 이야기를 발레로 풀어낸 작품이다.
주인공인 팬더는 원숭이, 사자, 삐에로 등 서커스단 동료들과 함께 다양한 사건을 겪는다.
특히 클래식 발레의 우아한 움직임에 서커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더하며 어린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발레를 친숙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다.
공연 총 4장으로 구성되며 공연 시간은 약 70분이다.
클래식 발레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 융합을 시도해 온 와이즈발레단이 공연을 맡는다.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좌석 예매 시 65세 이상, 우수 자원봉사자, 국가유공자, 장애인과 그 보호자는 50%, 24세 이하는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좌석은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누리집에서 S석 2만원, A석 1만원에 예매할 수 있다.
정동호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춤추는 팬더’는 어린이들이 공연예술을 친숙하게 접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문화회관을 찾아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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