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문산사랑후원회,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 실시

취약계층 15가구에 정성 가득 반찬 전달… 안부 확인도 함께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8.24 09:30




문산사랑후원회,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 실시 (서천군 제공)



[금요저널]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1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를 실시했다.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는 저소득 독거노인 등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15가구에 매월 1회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활동은 문산사랑후원회가 반찬 재료비를 지원하고 문산면 부녀회봉사단이 직접 반찬을 조리했으며 문산면 맞춤형복지팀이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준비한 반찬은 제육볶음과 숙주나물무침, 고등어조림, 두부조림 등으로 대상자들이 균형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영양을 고려해 구성했다.

문산사랑후원회 관계자는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