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AI 체험·창업 공간 ‘봉명지구 꿈꾸는 레일웨이 AI라운지’ 준공…다음달 운영

동남구 봉명동 연면적 799㎡ 3층 규모…국토부 도시재생 연계 거점 구축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8.24 09:33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금요저널] 천안시는 ‘봉명지구 꿈꾸는 레일웨이 AI 라운지’를 준공하고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동남구 봉명동 장항선 철도 하부 일원에 연면적 799㎡, 3층 규모로 건립된 AI 라운지는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체험과 교육,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복합 거점 공간이다.

시는 지난해 7월 착공 이후 공정 관리와 현장 점검을 거쳐 시설 조성을 마쳤다.

이번 시설은 국토교통부 일반근린형 도시재생사업으로 구축한 거점 공간에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년도 AI 라운지 운영 사업’충청권 대상지로 선정되며 추진됐다.

다음달부터는 시민 누구나 AI 를 쉽게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AI 기초 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교육, 실습 프로그램, 시민 참여형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아울러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창업 프로그램도 연계해 지역 AI 생태계 구축과 원도심 활성화를 추진한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봉명지구 AI 라운지가 시민 체험형 거점 공간이자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누구나 AI 를 쉽고 편리하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