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 의원, “광교노인복지관 현장점검…노후시설 개선·운영 지원 방안 논의”
김주환 연합본부장2026.08.24 11:23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 의원,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 의원은 8월 21일 광교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노후 시설 개선, 교통편의 확대, 노후 차량 교체 등 복지관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서형미 의원, 서지연 의원, 금가현 의원과 수원시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해 복지관 이용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살피고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한 광교노인복지관은 지난 2014년 개관했으며 현재 어르신 및 지역 주민 1만4083명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하루 평균 600명 안팎이 이용하는 영통구 내 유일한 노인복지관으로 어르신 평생교육사업, 자원봉사 육성사업, 취약 어르신 지원사업, 사회활동 지원사업, 건강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김현 의원은 과거 광교노인복지관 후원회장을 맡아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한 바 있다.
이날 김 의원은 참석자들과 함께 광교노인복지관 관장으로부터 주요 현안 사항을 청취한 뒤, 경로식당 등 시설 전반의 노후 실태를 직접 살피고 관계 공무원 및 복지관 관계자들과 시설 개선 및 복지관 운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김 의원은, △경로식당 노후화와 이용자 증가에 따른 개보수 및 증축, △복지관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주차 환경 개선,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원 및 인력 충원,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한 노후차량 교체 등의 현안을 적극 검토해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김현 의원은 현장점검을 마무리하며“광교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사회참여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복지 거점”이라며“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복지관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후시설 개선, 교통 접근성 확대, 노후차량 교체 등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