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 서해구는 지난 22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아동의 권리실현과 정책참여 채널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어린이참여위원회 위원 3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서해구는 2017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2021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2026년 7월 인천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뤘으며 앞으로 4년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의 자격이 유지된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은 기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지자체가 아동권리 실현을 위한 정책, 행정체계, 생활환경 개선 등 5대평가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기준을 충족했음을 인정받는 과정이다.
서해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 및 아동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시스템을 구축하고 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아동정책에 반영하는 등 다양한 아동친화정책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상위단계 재인증을 획득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서해구가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상위단계 재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도시에 걸맞게 아동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해, 아동들이 행복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