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산창작예술촌, ‘2026 오산나래 공유학교 방학특강’ 성료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24 12:07




오산창작예술촌, ‘2026 오산나래 공유학교 방학특강’ 성료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문화재단은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 ‘2026 화성오산 공유학교 공모사업’지원으로 운영한 ‘2026 오산창작예술촌 창작예술가 공유학교’방학특강을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9일까지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학특강은 오산창작예술촌의 입주작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방학 기간 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우드버닝, 손뜨개, 3D프린팅, 미니어처, 목공예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공방별로 4~7개의 체험 강좌가 운영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각 분야의 기초부터 작품 완성까지 직접 체험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오산창작예술촌 김주원 예술촌장을 비롯해 이승희 우드버닝작가, 이승혜 손뜨개작가, 전병규 3D프린팅작가, 정금숙 미니어처작가 등 입주작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인 예술체험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에 참여하면서 예술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높였으며 프로그램은 참여 청소년과 보호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재)오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방학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예술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작품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오산창작예술촌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월 13일에는 오산창작예술촌과 오산장터커뮤니티센터 광장 일원에서 ‘2026 싸전마당 예술장터 한마당’ 이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예술체험과 무대공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