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2026년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는 오산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담고 지역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오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산의 문화·자연·관광지·축제와 시 캐릭터 ‘까산이’등을 활용한 소비자가격 2만원 이하의 완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상품성과 실용성을 갖춘 관광기념품이면 응모할 수 있다.
출품작은 오산시 문화관광시설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와 함께 주제성, 상품성, 실용성, 지속성,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9개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2점, 장려상 4점으로 총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9월 8일부터 18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출품작을 갖춰 오산시청 문화예술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향후 오산시 관광기념품 판매점을 통해 판매하고 오산시 공식 SNS와 관광 행사 등을 활용해 홍보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오산만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담은 참신하고 실용적인 관광기념품을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소장하고 싶은 기념품이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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