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산시-대구한의대학교 글로컬대학 기업지원관 조성·공동 활용 업무협약 체결

지역기업 성장과 산학연 협력을 위한 거점 공간 조성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4 12:12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금요저널] 경산시와 대구한의대학교는 24일 글로컬대학 기업지원관의 성공적인 조성과 효율적인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컬대학 기업지원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준공 후 기업지원관 내 컨벤션 시설과 회의장 등을 경산시가 주최·주관하는 각종 행사와 교육·세미나 등 공익적 목적으로 공동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컬대학 기업지원관 조성은 대구한의대학교가 교육부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대구한의대학교 삼성캠퍼스 내에 연면적 1만 5693㎡,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기업지원실 50실을 비롯해 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 연구실 등 산학연 협력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양 기관은 기업지원관 조성을 계기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업지원관 내 회의·컨벤션 시설을 공동 활용해 시설의 공공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변창훈 총장은 “지역기업과 대학, 관계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고 대학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기업지원관이 지역기업의 성장과 산학연 협력을 이끄는 중심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산업 발전은 물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