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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확대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새마을금고·신협과 협약… 보조사업자 이용 편의 높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4 15:40




계양구,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확대 업무협약 체결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하나은행, 계양새마을금고 계산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발 맞춰 지방보조금을 교부받는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당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구 금고로 지정된 은행에서만 개설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거주지나 사업장 인근에 해당 은행 영업점이 없는 보조사업자는 계좌 개설을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고 금융기관 선택에도 제한을 받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 새마을금고 신협에서도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되면서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이 확대되고 이용 편의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조사업자들의 금융기관 선택권이 넓어지고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통해 신뢰받는 소통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