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구청 전경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구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구민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제1회 ‘소통박스’를 운영한 결과, 구민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로 ‘교통중심도시’를 꼽았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민선9기 구정운영 방향에서 제시한 6대 핵심 정책에 대한 구민들의 선호도와 우선 추진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과 온라인 설문을 병행해 8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진행됐다.
설문에는 총 2314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민선9기 계양구의 6대 추진정책은 △경제자족도시 △교통중심도시 △균형발전도시 △민생경제도시 △행복복지도시 △교육문화도시이다.
조사 결과, 구민들은 ‘교통중심도시’를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이어 ‘경제자족도시’, ‘균형발전도시’, ‘민생경제도시’, ‘행복복지도시’, ‘교육문화도시’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교통중심도시’는 광역·생활 교통망으로 막힘없이 연결되는 도시를 지향하는 전략으로 교통 분야에 대한 구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구는 이번 결과를 전 부서에 공유하고 향후 민선9기 구정 운영과 주요 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1순위로 꼽힌 ‘교통중심도시’를 비롯해 6대 핵심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구민이 체감하는 신뢰받는 소통 행정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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