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 북한 음식으로 맛과 이야기 나눠

북한 음식 만들고 문화 이야기 나누며 통일 공감대 넓혀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8.27 08:15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금요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는 지난 25일 예산해봄센터 공유주방에서 북향민과 함께하는 ‘북한 음식문화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명희 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과 북향민,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북향민에게 북한 음식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함께 음식을 만들면서 북한의 음식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보냈다.

함께 만든 음식은 북한의 대중 음식인 냉면과 말이떡으로 참여자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고 나누면서 음식에 담긴 북한의 생활문화와 음식 이야기를 들었다.

이어 남북 음식문화의 차이와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통일 수다방’소통 토크를 통해 남북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는 청소년 통일교실, 자문위원 역량강화 현장연수, 통일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지역의 통일기반을 조성하고 통일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