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50번째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50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 공개 모집… 10월 23일까지 접수

2026.08.27 08:56




‘자랑스러운 시민상’ 50번째 주인공을 찾습니다 (대구광역시 제공)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선행과 효행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시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제50회 자랑스러운 시민상’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정신 구현, 희생적인 봉사활동과 이웃돕기에 헌신하거나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으로 각 부문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시민상 시상 부문은 △지역사회개발 △사회봉사 △선행·효행 △특별상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본상 3명, 특별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후보자 접수는 8월 28일부터 10월 23일 오후 6시까지다.

일반 시민 및 각종 단체의 장이 추천할 경우 후보자 거주지가 속한 구·군에, 시청 실·국·본부장 및 관계 기관장이 추천할 경우는 대구시 자치행정과에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및 공적 증빙자료 등이며 대구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자치행정과, 구·군 행정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현지 조사를 거친 뒤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2027년 대구시민주간 행사에서 시민상 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50회를 맞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77년 첫 시상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17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상자는 시 주관 행사에 귀빈으로 초청되고 대구시 누리집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에도 수상자의 공적을 게재하는 등 예우를 이어가고 있다.

김동우 대구시 행정국장은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들의 값진 공적을 널리 알리고 그 뜻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상”이라며 “우리 주변에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숨은 주역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각 기관·단체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