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세계적인 뮤지컬 대표곡 선보인다 제5회 김천국제음악제 개최

8월 21일(금)부터 온라인 예매 시작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7 10:48




세계적인 뮤지컬 대표곡 선보인다 제5회 김천국제음악제 개최 (김천시 제공)



[금요저널] 김천시는 오는 9월 19일 오후 5시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김천국제음악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지크브로이에서 주관하는 이번 음악제는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노트르담 드 파리’의 명곡들을 모아 특별한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펼쳐진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성악가 이응광을 비롯해 뮤지컬 배우 김수, 존 아이젠, 박상하, 박혜온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윤혁진 지휘자가 이끄는 아르텔필앙상블의 풍성하고 라이브감 넘치는 연주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며 티켓 가격은 R석 2만원, S석 1만이다.

학생은 50% 할인, 20인 이상 단체 관람객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예매는 8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는 티켓링크를 통한 온라인 예매로 진행되며 9월 19일 공연 당일에도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현장 예매가 진행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김천국제음악제를 통해 시민들이 대중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뮤지컬 음악을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아름다운 음악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