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흥으로 뭉친 지례면 상부 1리 찾아가는 가요교실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7 10:47




“흥으로 뭉친 지례면 상부 1리” (김천시 제공)



[금요저널] 김천시 지례면은 26일 상부 1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가요교실’을 열어 음악으로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가요교실은 문화·여가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어르신들이 모이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전문 강사의 신나는 트로트 및 율동 지도 아래 참석자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한 어르신은 “이웃들과 한자리에 모여 노래를 부르니 마음이 가볍고 즐겁다”, “10년은 젊어진 기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가요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정서적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이 보기 좋고 정겨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생활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