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의왕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에 대한 의견 수렴
2026년 3분기 의왕시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2026.08.27 10:57
민주평통 의왕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에 대한 의견 수렴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왕시협의회가 8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2026년 2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보고 △2026년 3분기주제 설명 및 참석자 토론 △2026년 3분기 및 하반기 의왕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 관계의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봉환 협의회장은“변화하는 남북 관계와 한반도 정세 속에서 실질적인 평화공존 여건을 조성하고 통일 기반을 다지기 위해 자문위원의 지혜와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오늘 회의가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내 평화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협의회는 지역통일 활동 활성화를 위해 9월 29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 수렴의 장인‘의왕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