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 (김천시 제공)
[금요저널] 김천시가 김천 대표 축제인 김밥축제의 성과를 지속 가능한 관광·상권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김밥거리 조성 및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김밥특화거리는 김천역 맞은편 약 250m 구간에 조성되며 구역 내 점포를 대상으로 점포당 최대 1천만원의 리모델링비 및 임차료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김밥·분식·카페 등 음식점을 비롯해 김밥을 활용한 굿즈·기념품 판매점 등 김밥과 관련된 다양한 업종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점포 지원과 함께 벽화, 상징게이트, 포토존, 야간조명 등을 조성해 김밥을 테마로 한 특색 있는 거리로 만들고 관광객 유입을 통해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참여 신청 기간은 8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며 김천시청 경제정책과에서 직접 방문 접수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밥거리가 신규 창업자와 기존 상인이 함께 참여해 새로운 상권을 만들어 가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김밥축제의 성과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관광과 원도심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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