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나주교육진흥재단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25일 전력거래소 1층 다슬홀에서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8학년도 대입 준비 전략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내신 5등급제 전환과 2022개정 교육과정 도입 등 2028학년도부터 개편되는 대입제도에 맞춰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가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진학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입시 전문가로 초청된 장문성 종로학원 학력개발원장은 2028 대입의 핵심 변화와 이에 따른 맞춤형 대응책을 명쾌하게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내신 5등급제 도입에 따른 전형 방식의 변화 및 다양화, 수능 최저학력기준 분석, 재학생 지원 가능 전형, 정량·정성평가의 이해 등이 다뤄졌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목표 대학별 고교 생활 설계 전략이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대입제도가 크게 달라져 준비 방향을 잡기 막막했는데 변화의 핵심을 명확히 이해하고 아이에게 필요한 구체적인 대안을 세우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최신 입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진학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학년과 시기에 따른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교학점제에 대비한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비롯해 고3 실전 모의 면접과 대입 진학 컨설팅, 학습전략 특강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입시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대입제도를 면밀히 분석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는 한편 개인별 진로와 목표에 맞춘 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교육진흥재단 이사장은 “대입제도가 크게 변화하는 시기일수록 정확한 정보에 기반해 진로와 목표를 조기에 설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복잡한 입시 변화에 혼란을 겪지 않고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진학 정보와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