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보정청소년문화의집과 동백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월 22일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광교·영통·장안청소년청년센터와 ‘2026년 용인 수원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용인·수원 지역 5개 청소년시설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60여명이 참여했다.
지역 청소년 간 교류를 확대하고 각 기관의 청소년 참여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보정·동백청소년문화의집과 광교·영통·장안청소년청년센터가 청소년활동 활성화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청소년 교류 및 참여활동 지원, 공동 프로그램 운영, 기관 간 정보 공유 등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후 각 기관의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주요 활동과 운영 사례를 소개했으며 보정청소년문화의집과 동백청소년문화의집 시설 라운딩을 통해 청소년 전용공간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오후에는 한국민속촌에서 서로 다른 기관의 청소년들이 한 팀을 이뤄 전통문화 탐방과 미션 활동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팀별 과제를 함께 수행하며 친밀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다른 지역 청소년운영위원회의 활동을 알게 되어 좋았고 함께 미션을 수행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의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활동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참여 경험과 관계를 지역 밖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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