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치매안심센터, 치매 예방관리를 위한 ‘원스톱 스마트 인지케어 프로그램’ 운영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가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증진을 위해 ‘원스톱 스마트 인지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원스톱 스마트 인지케어’는 대상자의 상태와 신체 능력에 맞춘 순환운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며 치매 환자군, 경도인지장애군, 만 60세 이상 정상군 등 36명을 대상으로 주 2~3회 총 10주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그룹별로 근력 운동기구 7종과 유산소 운동기구 2종을 활용해 근력 및 유산소 운동을 함께 실시한다.
개인별 신체 능력에 따라 운동 강도와 방법을 조절해 지속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돕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신체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재 송탄치매안심센터는 3기 운영과 함께 4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연중 상시로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인지 건강 관리는 치매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원스톱 스마트 인지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즐겁게 운동하고 자신의 인지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며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