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26일 ‘민·관·공 합동 봉사 프로젝트’를 통해 성환문화회관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공공 문화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민간 전문기관의 기술 재능기부를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상생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북지회, 천안시자원봉사센터와 손을 맞잡았다.
점검에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북지회 소속 안전진단 전문인력 11명이 나서 성환문화회관의 전기, 소방, 건축, 기계설비 등 전반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재단에 제시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문 안전기관의 기술력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점검 재능기부 활동처 제공 △민관 협력 네트워크 및 공식 인증 등 민·관·공이 합동한 모범적인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북부지회와 천안시자원봉사센터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고품질의 재능기부를 받게 됐다”며 “성환문화회관을 시작으로 다른 공공문화시설까지 안전 파트너십을 확대해 시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