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점동면 노인회분회, 임시총회 개최

경로회원 확대·파크골프 활성화·행복밥상 사업 등 논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7 13:31




점동면 노인회분회, 임시총회 개최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점동면분회는 8월 26일 점동면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각 마을 노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각 마을 노인회장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경로회원 배가운동 추진 △제4회 대통령기 여주시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 추진현황 △2026년 경로당 행복밥상 시범사업 추진계획 등이 논의됐다.

특히 경로회원 배가운동을 통해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중심으로 다양한 여가·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회원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사항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점동면에는 18홀 규모의 점동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경로당 행복밥상 시범사업에 대한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경로당이 서로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소통의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권오옥 점동면분회장은 “각 마을 노인회장님들의 관심과 협조가 점동면 노인회의 발전을 이끄는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지역의 든든한 어른으로서 늘 점동면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주시는 분회장님과 각 마을 노인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