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장항2동, 대화교회와 지역사랑 나눔 업무협약 체결

반찬 나눔·장학금 후원·바자회 수익금 기부 등 민관 협력으로 복지 안전망 강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27 14:36




고양시 장항2동, 대화교회와 지역사랑 나눔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대화교회와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지역사랑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화교회가 지난해부터 펼쳐온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역의 공공복지 전달체계와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민관 협력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헤 마련됐다.

대화교회는 지난해 5월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직접 조리한 반찬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랑가득찬 나눔’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역사랑 축제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하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반기마다 200만원씩 저소득층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올해 하반기에도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며 오는 10월에 열리는 바자회 수익금도 관내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 ‘사랑가득찬 나눔’△소외계층 장학·교육 후원 △지역사랑 축제 바자회 운영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대화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으로 시작한 나눔이 협의체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더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길 공공위원장은 “매달 반찬 봉사와 장학금 기탁 등 헌신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대화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장항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