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재능기부 교실로 시민과 코트 위 소통 (김천시 제공)
[금요저널]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지난 8월 25일 오후 7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배드민턴경기장에서 관내 배드민턴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2026 재능기부 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재능기부 교실은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실업팀 선수들의 전문적인 기술과 경기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고 시민들과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영수 코치를 비롯한 선수단 20명과 관내 배드민턴 동호인 40여명 등 총 6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교육에 앞서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선수들의 수준 높은 복식 시범경기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이후 참가자들의 실력과 경기 경험을 고려한 수준별 맞춤형 레슨이 진행됐다.
지역 클럽 동호인은 “지역 동호인을 대상으로 기술 지도 및 재능기부를 마련해 준 시청 배드민턴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얼마 남지 않은 전국체전에 좋은 성적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배낙호 시장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가진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 사회에 나누고 시민들이 배드민턴을 더욱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배드민턴단을 비롯해 여자농구단과 육상단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교실을 운영하며 엘리트 선수들의 재능을 시민들과 나누고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오는 9월 5일에는 SNS 홍보 참여자를 대상으로 육상 재능기부 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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