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일산서구, 2026년 3분기 자동차관리사업 지도·점검 실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합동점검…위법행위 예방·소비자 피해 방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27 14:36




경기도 고양시 시청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2026년 3분기 자동차관리사업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일산서구에는 △자동차정비업 214개소 △자동차매매업 21개소 △자동차해체재활용업 1개소 △자동차성능·상태점검장 2개소 등 총 238개소의 자동차관리사업체가 등록돼 있다.

이번 점검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자동차관리사업 담당 공무원과 경기도북부자동차정비사업조합,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등 분야별 전문가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한다.

구는 점검을 통해 자동차관리사업자의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무등록 자동차관리사업 행위가 적발될 경우 즉시 고발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임근혁 일산서구 교통행정과장은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위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 피해를 줄이는 한편 건전한 자동차관리사업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