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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소년수련관, ‘2026년 유아생존수영교육’ 성료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27 16:43




군포시청소년수련관, ‘2026년 유아생존수영교육’ 성료 (군포시 제공)



[금요저널]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유아의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유아생존수영교육’을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부터 8월까지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지하 2층 실내수영장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유아교육기관 총 18개원, 621명의 유아가 참여했다.

기존에 운영해 온 6~7세 대상 교육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생존수영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6~7세 대상 교육은 유아들이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수상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연령에 맞는 생존수영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한 소규모 교육을 통해 유아 개개인의 특성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했다.

특히 올해 처음 추진한 5세 대상 시범사업은 어린 연령의 유아들이 물과 친숙해지고 기본적인 수상안전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운영됐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보다 어린 연령부터 수상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유아생존수영교육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교육 전 과정에서 전문강사와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유아의 연령과 발달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교육 기간 동안 별도의 안전사고 없이 모든 교육 일정을 마무리하며 참가 유아들에게 안전한 수상활동 경험을 제공했다.

박윤정 군포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올해는 기존 6~7세 대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새롭게 추진했다”며 “어린 유아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안전하게 물을 접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아의 발달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생존수영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수상안전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유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2024년부터 관내 유아를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운영하며 유아 수상안전교육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아 대상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수상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