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도청
[금요저널] 충남도는 28일 TBN 충남교통방송 공개홀에서 열린 ‘제29회 충남동행문화예술마당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해 참가자들의 창작 열정을 격려하고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충남동행문화예술마당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며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통합을 도모하는 자리이다.
공모전은 △미술 △문예 △사진 △쇼츠 영상 △공연(풍물·사물·난타·수어·밴드) 5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올해는 총 1081명의 도민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개인 342명과 단체 15개 팀, 지도교사상 1명이 최종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는 시상식에서 뛰어난 예술적 역량과 화합의 메시지를 보여준 공연(풍물) 부문 및 사진 부문 수상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했다.
이혁세 도 장애인정책과장은 “예술은 서로 다른 삶의 경험을 잇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무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작품 하나 하나에 담긴 열정과 노력이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포용적인 공동체로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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