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금요저널] 충남 계룡시는 28일 신도안 금요장터 일원에서 상인회와 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 및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거리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고 물가 상승으로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과 지역 물가 안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에너지 절약 실천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동참을 홍보하고 물가 안정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계룡시는 여름철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여름철 에너지 절약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적정 실내온도 26℃ 이상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에너지지킴이 운영 △냉방기 순차 운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폭염과 물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과 물가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과 상인 모두가 에너지 절약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여름철 휴가기간 이후에도 지역 물가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역상품권 사용 확대와 함께 지역 상점의 착한가격업소 참여를 적극 권장하는 등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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