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검단구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초등돌봄 협의회 개최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8.28 11:14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검단구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초등돌봄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27일 검단구청, 학교, 지역 돌봄기관 담당자 등 1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검단구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기초협의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7월 1일자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신설된 검단구의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교육 모델을 정착시키고 교육지원청·검단구청·학교·지역 돌봄기관 간 촘촘한 상생 협력 체계를 정비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에는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검단구청 아동보육과장 및 교육지원과장, 초등학교 교장 및 늘봄지원실장, 검단청소년센터장,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검단구 임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 및 전담 협력 체계 구축 방안 △과밀 등 신도시 특성을 고려한 틈새 돌봄 방안 △방학 중 취약계층 아동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학교와 지역 기관의 돌봄 수용 현황을 파악·연계하기 위한 ‘서부 돌봄신호등’ 시스템 운영 방향도 논의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검단구 출범이라는 변화 속에서 학교와 검단구청, 지역사회가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돌봄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 검단구 제2차 협의회 및 서해구 하반기 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맞춤형 방과후·돌봄 운영 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