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 ‘우리가 만드는 도서관’ 주민 공론장 성료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는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을 주제로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논의하는 ‘주민 공론장’을 운영하고 지난 8월 26일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론장은 7월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5회 진행된 ‘공론장 학교’ 와 8월 19일과 26일 두 차례 열린 ‘대공론장’ 으로 구성됐다.
지난 8월 19일 열린 첫 번째 대공론장에는 사업 부서인 계양구 평생교육과가 참석해 현재까지의 사업 추진 경과와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관련 내용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주민들은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해 질의하고 향후 도서관 공간 구성과 운영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8월 26일 열린 마지막 대공론장에서는 그동안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과정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종합·정리했다.
주민자치회는 이날 모인 의견을 관계 부서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세원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공론장을 통해 주민들이 서운도서관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제시한 소중한 의견이 향후 도서관 조성과 운영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에 적극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고 지역의 중요한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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