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교육지원청, 영유아 특수교육 학부모 연수

어린이집·유치원·통합 대상별 3차례 맞춤형 학부모 연수 운영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8.28 11:26




·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 (경기도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2026 어린이집 장애영유아 지원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용미찾기 프로젝트’와 연계해 ‘영유아 특수교육 이어줄게’ 학부모 연수를 3차례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영유아기 발달 특성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발달지연 및 장애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교육적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1·2차 연수는 7월 21일과 22일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각 ‘우리 아이의 초등학교 첫걸음’을 주제로 진행됐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과 특수교육 지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의 학교 적응을 위한 준비사항 등을 안내했다.

3차 연수는 8월 28일 어린이집·유치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위한 긍정훈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인 양육 방법을 살펴봤으며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해 학부모들이 양육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는 참여형 연수로 운영됐다.

‘용미찾기 프로젝트’는 영유아 발달검사를 통해 발달 특성을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상담과 교육적 지원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용인교육지원청은 발달검사와 학부모 연수를 연계해 학부모의 발달 이해를 높이고 맞춤형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장향진 초등교육지원과장은 “영유아기는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