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 안전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성료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는 노인, 장애인, 유아·아동 등 안전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5월부터 8월까지 전문 강사가 교육 대상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총 31개소에서 실시됐으며 노인 316명, 장애인 39명, 유아 341명, 아동 48명 등 총 744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대상자 연령과 특성을 고려해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을 주제로 이론과 체험·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화재 대피 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교통안전, 심폐소생술, 보이스피싱 예방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만족도는 조사 결과 ‘매우 만족’76.2%, ‘만족’ 21.4%로 나타났으며 종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6점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안전교육이 실제 사고 발생 시 행동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학습과 체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취약계층의 특성과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교육을 지속해 안전한 남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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