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 문해교육 학습자,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40명 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시교육청 산하 평생학습관, 도서관 등의 문해교육 학습자 40명이 ‘2026년 전국·인천광역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교육부장관상 등을 받았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시화전은 성인문해 학습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문해교육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시화 부문에서는 평생학습관 이희 학습자가 ‘늦게 핀 글자꽃’ 으로 최고상인 글꿈상을, 학력인정남인천고등학교 연자 학습자가 ‘대추꽃이 피었습니다’로 글봄상을, 계양도서관 유자 학습자가 ‘배움의 빛’ 으로 글아름상을 받았다.
엽서쓰기 부문에서는 평생학습관 이주 학습자가 ‘커다란 기계앞에 서서 보낸 오십년’ 으로 글꽃상을 받았으며 그 외 신트리도서관, 중앙도서관, 부평도서관, 주안도서관 등의 학습자 36명도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평생학습관 및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배움에 대한 학습자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성인문해 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자신감을 키우고 행복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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