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김포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 개최

26일 시청대회의실서 열려, 북부권은 상담반 방문으로 현장 상담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28 13:00




달리는 국민신문고 (김포시 제공)



[금요저널] 김포시가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불편과 고충관련 민원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상담에는 국민권익위원회를 비롯해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협업 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행정·문화·교육, 재정·세무, 복지·노동, 주택·건축, 교통·도로 도시·수자원 분야를 비롯해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법률, 지적측량, 서민금융 분야까지 폭넓은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주 상담장인 김포시청과 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북부지역 읍·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상담반이 오후에 통진읍과 월곶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현장 상담을 진행하는 등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고양시와 강원도에서도 주민들이 찾아와 상담을 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총 33건의 민원 상담이 이뤄졌으며 상담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정기적인 운영을 요한다”, “자주 시행해 줬으면 좋겠다”는 의견 등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김포시는 현장 상담 이후 추가적인 검토와 확인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국민권익위원회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의 고충이 실질적으로 해소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권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시민들의 다양한 고충과 불편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